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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케로베로스826 2008/08/26 12:00  modify / delete / reply

    오늘은 구름이 완전 멋진날이네요. 사춘기 소년님은 바쁘게 지내고 있으실듯한 느낌~!

  1. 소진경 2008/08/25 16:41  modify / delete / reply

    나일론 촬영 스케치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안 올라왔네요 ^^; 궁금한 게 있는데 여쭤봐도 될까요? 제가 호피무늬 원피스가 있는데.. 입고 보니 너무 화려해요.. 입고싶은데 도저히 이걸 입고 학교에 갈 수가 없네요..ㅜㅜ 호피무늬 원피스를 너무 튀지 않게 입는 방법이 궁금해요. 그런 방법은 없나요..? 참고로 제 블로그에 원피스 사진이 있답니당..

    • 사춘기 소년 2008/08/26 07:45  modify / delete

      안녕하세요, 진경님- 나일론 촬영은 못 갔어요. T.T 진경님에게나 하는 말이지만, 촬영 전날 배정남씨가 다른 카메라 있으면 일 못한다고...사실 저를 염두에 둔 건 아니었고 그날 여기저기 패션 케이블에서 많이 오기로 되어 있었나봐요.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, 덩달아 저까지 참여를 못했네요. 흑.

      호피무늬 원피스는 직접 봐야 알겠지만, 일단 자신감 있게 입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. 눈에 띄는 링귀걸이에 호피가 살짝 들어간 클러치백을 들고 클럽에 입성. 파티 의상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입으신다면, 일단은 검정 숏 카디건을 추천하고 싶습니다- 가벼운 긴팔 숏 카디건 있잖아요. 큰 브이 라인으로, 단추를 채워도 가슴 부분이 보이는 거요. 그거 입으시고, 블랙 스타킹에 블랙 펌프스 매치하시면, 전체적으론 모노톤에 호피무늬 스커트가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요?

      빅 라운드 넥이라 카디건이 매치 안되신다면, 일단 블랙 와이드 벨트하시고, 스카프 큰 거 있잖아요, 가급적 무늬가 안 들어간 무지 느낌의 회색. 가을이니까 살짝 감아서 늘어트려 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.

      아, 그러고보니 아직 원피스를 확인 안했네? ㅎ

    • 사춘기 소년 2008/08/26 08:12  modify / delete

      사진 방금 봤어요. 넘흐 예뻐서 깜놀이었음. ㅎ

      보니까 와이드 벨트는 조금 무리일 듯 하구요. 넥이 좁아서 조금 답답할 것 같아요. 대신 먼저 말씀드린 카디건이 좋을 것 같은데요? 일단 원피스를 입고서 매장에 가세요. 그리고 블랙 카디건을 중심으로 입어보는 겁니다- 일단은 커다란 브이넥에 아래 여미는 단추가 두 개만 달린 아이템이 떠오르지만, 직접 매치해보는 게 가장 좋을 거예요. 그렇지 않을까나-

      혹은 단정한 정장 느낌의 블랙 짧은 테일러드 재킷에 블랙 긴 목걸이와 에나멜 검정 단화. 날씨가 조금 더 쌀쌀해지면 차이나 카라로 여밀 수 있는 가죽 라이딩 재킷과 무릎까지 오는 부츠도 괜찮을 듯 하구요. ㅋ

  1. vaccine a 2008/08/24 00:52  modify / delete / reply

    잘 있어? 백만년만인 듯 하네. 겨우 2주 남짓인데. 아 치과는 다시 오라고 했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 될 것 같구 (비싼 건 둘째치고), 이제 짐 뺐다!! 어윽, 정말 이산 싫어 싫어! 삐!

    • 사춘기 소년 2008/08/26 07:34  modify / delete

      응. 뉴욕 입성은 잘 했어? 요즘 얼굴 보기 넘흐 힘들다.. 나도 요즘 너무 바빠서..T.T 아, 이거 잘 될라나 모르겠네..ㅎ

  1. Lydia_ 2008/08/15 02:51  modify / delete / reply

    늘 그렇게까지 진지하지 않아도 되.

    라는 말을 들었는데,
    나도 낄낄대고 웃고
    재밌는 말도 하고 그러는데.



    사람마다 이미지가 있는거잖아요.
    모두 똑같이 이효리처럼 발랄하고 섹시하고 귀여우면 재미없지 않을까나~

    • 사춘기 소년 2008/08/16 06:12  modify / delete

      나도 되게 진지한 사람인데. 진지한 거 다시 말하면 진실한 사람도 되지 않나요? 나는 오히려 그런 게 더 재미있어요.

      그렇지만 내가 아는 리디아님은, 또 그렇게 늘 진지한 사람도 아닌 걸요. 당신 은근히 발랄하고 섹시하니까. 정말요. 그렇게 느끼고 있음.

  1. vaccine a 2008/08/12 23:40  modify / delete / reply

    머해?